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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체인 호재와 시세 그리고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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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빗체인 호재와 시세 그리고 향후 전망

코인 시세 상승이 엄청나네요. 비트코인은 8천만원이 넘어갔고 조만간 1억도 가능할 것 같네요. 그리고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을 앞두고 있어서 코인시장은 불장이네요. 다행히도 2018년 코인 불장과는 많은 차이가 있어보여요. 제도권내에서 자산으로 인정을 하는 분위기도 만들어지고 있지요. 그래서 코인 ETF가 만들어지고 은행, 증권회사등 제도권내에 있는 금융기관이 코인시장에 진입을 하고 있네요.

 

오늘은 많은 코인이 있지만, 오르빗체인의 시세와 향후전망 그리고 호재와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 오르빗체인 코인 정보 정리

오르빗체인 호재와 시세 그리고 향후 전망

오르빗체인(ORC) 코인은 클레이튼(KLAYTN)과 함께 카카오(KAKAO) 관련 코인으로 많이 알려져 있어요. 얼마전까지 200원 수준이던 오르빗체인은 급상승하여 최고가로 5,290원까지 올랐다가 지금은 조금 조정을 받고 있눈 중이지만, 3000원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오르빗체인은 한국의 기업인 오지스(Ozys)가 개발 중인 인터 체인 프로젝트입니다. 오르빗 브릿지 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해당 오르빗체인은 탈중앙화 된 블록체인 간의 커뮤니케이션(IBC) 플랫폼입니다. 쉽게 설명드리면, 각자의 코인 블록체인 간의 정보들과 자산을 교환, 환전할 수 있게 조성된 환경을 뜻합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이나 바이낸스 코인(BNB)과 매우 비슷한 플랫폼으로 오르빗 체인은 오르빗 브릿지를 이용합니다. 클레이튼 초석의 코인들과 이더리움 초석의 코인들로 환전할 수 있는 기능을 하는 '크로스 체인 플랫폼' 이라고도 부릅니다.

 오르빗체인의 장점과 단점

오르빗체인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빠른 속도와 낮은 수수료라고 할 수 있어요. 기존의 2세대 코인들의 단점들(느린 속도, 비싼 수수료) 과 관련한 부분들을 개선하며 이더리움 기반의 플랫폼들을 대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오르빗체인의 장점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보면 저렴한 수수료와 빨라진 속도 부분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르빗체인은 클레이튼 기반의 수많은 비 앱(Bapp) 들의 토큰을 교환함과 동시에 환전소(클레이튼 기반) 역할들을 수행하고 있어요. 

 

오르빗체인(ORC)을 개발한 국내 기업 오지스(ozyz)는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인 클레이튼(Klaytn)의 기술 개발 파트너사로 오르빗 체인을 활용하여 카카오 클레이튼과 관련하여 다양한 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오지스(ozyz)에서는 오르빗체인(Orbit Chain)과 함께 메인넷(Mainnet)간의 토큰 전환을 지원하는 툴인  ‘오르빗브릿지(Orbit Bridge)’도 런칭했는데 2가지 전부 클레이튼 기반의 플랫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오르빗체인(ORC)은 카카오 블록체인 플랫폼-클레이튼(Klaytn) 기반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클레이스왑(KLAYswap)에서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르빗 브릿지 (Orbit Bridge)는 클레이튼 네트워크와 다른 퍼블릭 블록체인들을 연결하여 통신할 수 있도록 크로스-체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오르빗체인(ORC)은 국내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카카오 코인의 생태계에서 클레이튼과 함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르빗체인의 시세와 향후 시세 전망은??

오르빗 체인의 시세와 향후 시세 전망

​오르빗체인은 최근 5,000원 선을 급하게 돌파한 후 5290원 최고가를 찍고 현재 조정중이며 3,000원 근처까지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조정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지며 3000원대의 가격에서 조정을 마무리한다면 추가적인 상승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르빗체인은 이더리움이나 바이낸스 등의 선두적 플랫폼을 대체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을 통해 두 강력한 경쟁자를 밀어내고 대체 플렛폼으로 성장한다면 더욱 발전하고 있는 클레이 환경에 접근하기 위한 외부 유동성을 오르빗브릿지를 통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을 대체하는 순간에는 현재의 오르빗체인의 가격에 비해서 훨씬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르빗체인 다양한 호재

오르빗체인 호재

※ 모든 블록체인을 연결하는 크로스체인

 오지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으로 디파이 확장

 

오지스가 글로벌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에서 독장하는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프로토콜 벨트 파이낸스를 출시됩니다.

오지스에 따르면 벨트 파이낸스는 디파이의 결합성 (Composability)을 기반으로 유니스왑 (Uniswap), 커브(Curve) 등 자동화 마켓메이커 (Automated Market Maker, AMM) 프로토콜의 장점과 예치된 자산을 타 디파이 프로토콜과 연계하여 최적의 보상을 제공하는 자동화된 보상 복리 방식 (Auto Compounding)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디파이 프로토콜이다.  

이처럼 오지스는 오르빗체인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다양한 호재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최근 오르빗체인 호재들로 엄청난 급등세를 보였던 전력이 있었지요. 가장 핵심적인 호재를 추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오르빗 브릿지에 리플(XRP)을 추가한다는 것

 브릿지 텍스(Bridge TAX)를 도입한다는 것, 
 이중 체인 간 토큰 연결, 최근 메타의 NFT 장착한다는 것

 

브릿지 텍스 도입과 이중 체인 간의 토큰 연결, 이중체인 연결(NFT) 거래소 상장 등은 정말 중요한  호재로 보여집니다. 

​오르빗체인의 오르빗 브릿지에 리플을 추가한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시총 상위권(리플)을 오르빗 브리지에서도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니 상당한 중요한 내용입니다.

​국내의 경우에서도 한국인 홀더의 비중이 많기 때문에 클레이 스와프, 오르빗 브릿지, 벨트파이낸스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요.

향후 국내코인으로 클레이튼과 함께 오르빗 체인도 주목하면서 시장상황에 맞게 대응해야 해야 합니다. 발전성 자체에는 의심의 여지는 없지만, 코인시장이 변동성이 너무 커지고 있어요. 그래서 항상 시장의 변화를 모니터링하면서 투자에 신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 코인들이 선전하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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